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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헤르원’ 누구나 신을 수 있는 여성 슈즈를~

Monday, Oct. 14,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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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원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여성 수제화 브랜드 부티크헤르원이 네이버 ‘스토어팜’과 ‘스타일윈도우’에서 3050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인기 수제화 브랜드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2017년 브랜드를 론칭해 3년째 운영 중인데, 온라인과 성수동 쇼룸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점차 브랜드 규모를 확장했다. 성수기에 평균 월 300~400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S/S 시즌에는 펌프스, F/W 시즌에는 부츠가 인기가 좋다.

성장의 큰 기폭제 역할을 한 건 네이버 ‘스타일윈도우’의 수제화 카테고리다. 2017년 네이버 ‘스타일윈도우’의 입점 제안을 받아 그해 11월 ‘수제화’ 카테고리가 처음 생길 때 바로 합류했다. 수제화 카테고리 안에서 톱셀러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끌었고, 이를 바탕으로 자사몰로 운영 중인 네이버 ‘스토어팜’의 매출도 함께 성장했다.

허다원 디자이너는 “수제화 온라인 고객이 1020 세대부터 3040 세대까지 고른 편이라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슈즈’를 테마로 하는 부티크헤르원과 잘 맞았다”라며 “또한 네이버 스타일윈도우의 관리가 철저해 상품 케어와 고객 상담이 원활히 이뤄진 점이 주효했다. 수제화는 ‘교환’이 민감한 데, 이러한 부분도 디자이너 입장에서 최대한 일을 처리해 주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부티크헤르원은 여성스럽고 ‘누구나 신어도 부담이 없는 슈즈’를 10만-20만원 가격대에 판매하는 여성 수제화 브랜드다. 좋은 가죽과 자제, 편안한 발볼넓이로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꼼꼼한 소통으로 짝발 등 개인의 신발 형태에 모두 맞춰 제작 중이며, 애프터 서비스도 무상으로 진행한다.

허다원 디자이너는 홍익대학교에서 금속공예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석사과정을 밟은 재원이다. 우연한 계기로 세라 슈즈 디자이너 아카데미를 수료한 이후 신발에 빠져들어 슈즈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됐다. 2017년 부티크헤르원을 론칭했고, 작년에 성수동에 오프라인 쇼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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