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유통 >

신세계사이먼, 여주·시흥 F&B·스포츠 특화 MD 강화

Monday, Sept. 30,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 VIEW
  • 7890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이 시흥과 여주에 위치한 프리미엄 아울렛의 상권에 맞춰 각각 스포츠와 F&B MD를 강화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인기 스포츠 브랜드로 구성한 전문관 '프리미엄 스포츠 필드'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프리미엄 푸드코트 '테이스트 빌리지'를 오픈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처음 오픈 당시 인근에 위치한 시흥시, 안산시, 인천시 등의 30-40대 가족 단위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뉴발란스, 디스커버리 등의 스포츠 브랜드를 메가 스토어 형식으로 구성해 놓은 상태다. 이 브랜드들은 매출 상위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시흥점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상권 최적화 MD 전략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별로도 스포츠 전문관 '프리미엄 스포츠 필드'를 조성했다.

다이나핏, 아크테릭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스파이더, 반스, 스케쳐스, 질스튜어트스포츠, 밀레 등이 입점하고 닥터마틴, 카파 역시 팝업 매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명실상부한 스포츠/아웃도어/골프 1번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스포츠 전문관’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10월 13일까지 ‘영&스포츠 페스타(YOUNG & SPORTS FESTA)’를 개최한다. 폴로랄프로렌, 타미힐피거, MLB, 아디다스, 리복, 뉴발란스 등의 국내외 유명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들이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이 외에도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풍성하게 진행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전국 유명 맛집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 ‘테이스트 빌리지’를 선보였다. 테이스트 빌리지는 2017년 시흥점 오픈 때 처음 도입한 공간으로 2018년 12월에는 부산, 2019년 9월 파주에 이어 여주점까지 도입해 신세계사이먼은 전 점포에 최고 수준의 F&B 공간을 마련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테이스트 빌리지는 뉴트로 콘셉트로 1900년대 중반 미국 중부의 시골 마을로 시간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편안한 휴식과 트렌디한 전국 유명 맛집을 즐길 수 있는 구성은 물론이다. 퓨전 아메리칸 스타일 레스토랑 ‘미즈컨테이너’와 ‘백종원의 3대 천왕’ 출연은 물론 블루리본까지 받은 간짜장 맛집 ‘화순반점’, 360년을 이어온 일본 장인의 우동 맛집 ‘진가와/타쿠미나가사키’, 최상의 재료로 만든 초밥을 제공하는 ‘시마스시’를 만나볼 수 있다.

또 100% 국내산 쇠고기만을 사용해 진한 국물을 자랑하는 서울 수하동 곰탕 맛집 ‘수하동관’, 상추튀김이나 비빔당면 등 남도의 이름난 분식만 모은 서촌 맛집 ‘남도분식’, 전국 팔도의 명물 국수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면주방’, 엄선된 식재로만 사용하는 덮밥 전문점 ‘보노보노 덮밥’도 입점한다. 이 외에도 ‘성수동 육칼/화니반상(이상 한식)’, ‘쟈니로켓(양식)’, ‘하코야(일식)’ 등 다양한 장르의 맛집과 버터크림라떼로 유명한 ‘하프커피’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