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계 '놋토(knot)' 위워크에 팝업스토어 전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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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9.20조회수 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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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갤러리숍 1호점을 오픈한 글로벌 커스터마이징 시계 브랜드 '놋토(knot)'가 글로벌 쉐어오피스그룹 위워크(wework)와의 협업을 통해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한달간 진행한다.





    지난 9월18일부터 시작된 놋토-위워크 릴레이 팝업스토어는 10월까지 위워크 16개의 지점중 총 10개의 지점과 전개할 예정이다.

    놋토 공식디스트리뷰터 아이벨의 이정준대표는 '가로수길 매장 방문함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아이벨 본사가 입주해 있는 위워크를 시작으로 백화점, 복합쇼핑몰,면세점 등으로 팝업스토어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9월 팝업 지점은 18일 위워크 신사점, 19~20일 위워크 선릉2호점, 24일 위워크 여의도점, 25~26일 위워크 선릉3호점, 27일 위워크 디자이너클럽점 이다.

    현재 놋토(knot)는 '커플시계'로 구매시 무료 각인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을 앞두고 11월 중순 공식몰을 그랜드 오픈을 야심차게 준비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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