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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 다운물량 30만장 준비, 공격 행보

Wednesday, Sept. 18,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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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이 F/W 시즌에 본격 돌입하면서 가성비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이번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헤비다운 18모델, 총 30만장의 물량을 준비했다. 구스다운 롱패딩은 10가지 버전으로, 트렌디한 숏패딩은 5가지 모델로 준비했으며 사회적 이슈인 친환경에 맞춰 ‘노바볼’이라는 새로운 충전재를 사용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뒀다. ‘패딩강자’라는 닉네임에 맞게 퀄리티를 대폭 높인 점이 특징.

또 다른 히트 아이템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그니처 경량 다운은 25만장 생산했으며 그 중 22만장이 베스트 상품에 집중돼 있다. 7월부터 선공개 판매 중인데 주간 1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매출은 30억원 이상이다.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오픈한 성인+키즈 복합매장인 용인 와이스퀘어에서는 이들의 전략이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태풍 링링의 상륙 속에서도 가족형 고객이 1+1 행사 이벤트에 대거 몰리며 주말에만 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자체 생산 공장으로 인한 원가절감이 ‘저렴하지만 믿음직스러운 품질’이라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심어줬다. 신성통상 전 브랜드 통합으로 출시한 친환경 발열내의 ‘온에어’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가족형 브랜드로도 자리매김 했다.

폴햄은 가을 초입임에도 불구, ‘폴햄 크루넥 스웨터’ 가 베스트 판매 아이템에 올라오며 객 단가가 높은 상품들이 매출을 리드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전국 250개 매장, 1800억원 연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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