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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패션 PB '엘리든 컬렉션' 론칭

Monday, Sept. 16,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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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이 자체 패션 브랜드 '엘리든 컬렉션'을 론칭해 PB 사업을 확장한다. 직접 구성한 편집숍 엘리든과는 달리 엘리든 컬렉션은 상품 기획, 디자인, 판매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직접 관장한다.

당장 올 가을 겨울 컬렉션은 코트, 패딩, 가디건 등 총 8개 스타일로 구성했다. 선기획으로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니트 가디건이 19만원대, 경량 패딩이 29만원대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다. 현재 국내에서 디자인과 상품 제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시즌부터는 해외 유명 브랜드 출신의 디자이너와 협업해 디자인과 컬렉션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엘리든 컬렉션은 현재 롯데백화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총 13개 점포의 롯데백화점 자체 의류 매장인 엘리든, 엘리든 스튜디오, 엘리든 플레이에서 전개 중이다. 추후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전점 확대를 목표로 한다.

김재열 롯데백화점 PB운영팀장은 “직수입 브랜드를 편집매장으로 선보이던 기존 PB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PB를 통해 높은 품질의 상품을 고객에게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엘리든 컬렉션을 롯데백화점 자체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엘리든 컬렉션을 시작으로 남성, 아동복 등 복종별 자체 브랜드 상품을 구성해 PB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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