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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美 블루밍데일즈에 팝업 오픈 '글로벌화'

Wednesday, Sept. 11,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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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편집숍 W컨셉을 운영하는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김의경)가 미국 백화점 블루밍데일즈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5일 문을 열어 오는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는 블루밍데일즈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과 뷰티, IT 트렌드 아이템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A Window into Seoul’의 일환이다. W컨셉은 K패션 파트너로 선정돼 다양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미국 전역에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에 K팝, K뷰티에 이어 K패션까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블루밍데일즈도 해외시장에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꾸준히 알리고 있는 W컨셉을 주목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블루밍데일즈 본점인 뉴욕 59번가를 포함해 뉴욕 소호, 샌프란시스코, LA 센츄리시티까지 총 4개의 블루밍데일즈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블루밍데일즈 뉴욕 포함 4개 매장에 동시 선봬

W컨셉은 프론트로우(FRONTROW), 마론에디션(MARRON EDITION), 킨더살몬(KINDERSALMON), 렉토(RECTO), 로켓런치(ROCKET X LUNCH), 제이청(J.Chung), 유어네임히얼(Your Name Here), 뮤트뮤즈(MUTEMUSE), 엠프티레이블(EMP.T LABEL), 에이치 블레이드(HEICH BLADE), 써틴먼스(13MONTH)까지 총 11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이겠다고 전한다.

김의경 더블유컨셉코리아 대표는 “블루밍데일즈 팝업은 미국 패션 시장 내에 한국 패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W컨셉의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된 만큼 꾸준히 K패션의 해외진출을 적극 도우며 많은 브랜드들이 W컨셉을 발판 삼아 해외 확장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A Window to Seoul’ 팝업스토어 론칭을 기념하며 뉴욕 59번가 팝업 매장에서 대규모 론칭 파티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블루밍데일즈의 주요 고객과 미국 내 주요 패션 매체 및 언론, 유명 인플루언서 등이 초대될 예정이다.

이어서 10월 10일에는 W컨셉 단독 행사가 뉴욕 59번가 팝업스토어에서 펼쳐진다.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타일링 클래스 등 프라이빗한 이벤트로 미국 내 K패션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한식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특별한 케이터링으로 행사장을 찾은 인플루언서와 고객들에게 K푸드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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