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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오픈 롯데 수지몰, 첫 주말 풍경은?

Monday, Sept. 2,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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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대표 이광영)이 8월 30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오픈한 롯데몰 수지점이 오픈 첫날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성복역과 직접 열결돼 있는 만큼 용인시 수지구 지역 일대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몰링 시티(Malling City)’를 테마로 했고,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부담없이 구매하기 좋은 SPA 브랜드, F&B 매장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수지점의 가장 큰 특징은 F&B 코너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전 층에 포진했다는 점이다. 지하 1층에는 전국 유명 맛집을 모은 ’푸드 애비뉴23’이 큰 면적을 차지했고, 4층은 맛집과 카페로 구성한 ’수지식당가’가 전 공간을 차지했다.

이 외의 1,2,3층에도 층 중간 중간에 브런치 카페와 식당을 모은 푸드 존을 마련해 쇼핑 도중 도중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중에서도 특히 지하철역과 연결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 1층의 ‘이성당빵집’과 카페 ‘폴바셋’ ’푸드 애비뉴23’에는 결제하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이뤘다.  

지하 1층에 위치한 푸드애비뉴와 이성당빵집








전 층 F&B 포진, 키즈 콘텐츠 가족 고객 북적

수지 지역 특성상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소비자가 많은 만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전 층에 구석구석 포진했다. 어린 아기들을 위한 ‘타이니 키즈 파크(TINY KIDS PARK)’, 회전목마 등의 무료 시설을 갖춘 ‘베이비아일랜드’, 아동을 타깃으로 한 스포츠 시설 ‘챔피언 더 블랙벨트’에는 연령대가 다른 아이들이 몰려 시끌벅적한 풍경을 이뤘다. 특히 챔피언 더 블랙벨트는 줄을 이뤄 대기할만큼 반응이 좋았다.  

키즈를 위한 콘텐츠가 많은 만큼, 주부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라이프스타일 숍도 대거 유치했다. 띵굴스토어, 아크앤북, 까사미아, 자주, 오덴스 등의 라이프스타일 숍이 들어섰다. 띵굴스토어 안에도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을 구성하는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곧 1500㎡ 규모의 프리미엄 아이스링크장도 오픈할 계획이다.

아동을 타깃으로 한 키즈 콘텐츠 ‘챔피언 더 블랙벨트’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자라, 코스, H&M, 유니클로, GU, 찰스앤키스 등의 유명 SPA브랜드가 큰 면적을 차지하며 중심을 이뤘고 뷰티 편집숍 롭스, 올리브영도 입점했다. 이외에도 디자이너 주얼리 ’레인디어’ 핸드백 ’리나슈아’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유입해 신선한 느낌을 더했다.  

롯데 수지몰 패션 카테고리에서 중심을 이루는 SPA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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