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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어패럴' 첫 패션쇼 성황 ··· 글로벌 시선 쏠려

Friday, Aug. 23,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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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나인(회장 신재호)의 ‘PXG골프웨어’가 8월 21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PXG 런웨이 2019’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7년 어패럴 라인 첫 선을 보인 이후 처음 진행한 패션쇼다.

이날 행사장에는 신재호 로저나인 회장을 비롯해 르네 파슨스 PXG어패럴 월드와이드 대표가 참석했다. PXG 브랜드 역사와 어패럴의 비전 등을 설명했고, 곧이어 패션쇼가 진행됐다.

PXG에 먼저 의류 사업을 제안해 라이선스 독점권을 따낸 신 회장은 "일부 부정적 시각도 있었지만 최고는 어떻게든 인정받는다는 걸 의심하지 않았다. 품질에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의류, 용품에 접근했고 업계 최고 수준의 마켓을 만들어냈다.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르네 파슨스 대표는 "PXG코리아 3주년 기념뿐만 아니라 어패럴 월드와이드 패션쇼가 최초로 진행된 아주 특별한 날이다. 한국 팀은 차별화되는 골프웨어를 디자인했다. 에지와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돋보였다. 클럽이 혁신과 퍼포먼스를 지향하기 때문에 골프웨어 · 액세서리를 새롭게 만드는 것은 도전과도 같았다.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날 패션쇼에서 선보인 스타일은 블랙 &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미니멀하면서 시크한 룩이 주를 이뤘다. 상하의와 더불어 패딩과 레깅스, 골프 가방 등 골프웨어이면서 일상에서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철저히 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지향하는 골프 클럽의 아이덴티티를 최상의 소재와 고급스러운 핏으로 표현했다.

최근 가장 핫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로 떠오른 ‘PXG골프웨어’는 미국 프리미엄 골프 클럽 브랜드인 ‘PXG’에서 시작됐다. 2016년 PXG코리아에서 골프 클럽을이 먼저 선보인 뒤 2017년 로저나인(회장 신재호)에서 PXG어패럴을 론칭했다. 론칭 2년 만에 매출 300억원대를 넘기며 현재 골프웨어 퍼포먼스 시장의 리딩 주자로 떠올랐다.












신재호 로저나인 회장





르네 파슨스 PXG어패럴 월드와이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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