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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에피그램, 전북 고창의 아름다움 담다

Wednesday, Aug. 21,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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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부문(COO 이규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이번 F/W시즌 전북 고창의 아름다움을 담는다. 에피그램은 매시즌 국내 소도시를 배경으로 한 화보를 제작해왔다. 올 S/S시즌 하동에 이어 이번에는 고창에서 느낄 수 있는 오감을 에피그램 상품과 프로젝트에 녹여 고객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한경애 에피그램 총괄 전무는 “에피그램의 라이프스타일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에 있다. 대도시가 주는 풍요로움 대신 아름다운 자연이 둘러 쌓인 소도시의 소소함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시즌이 쌓임에 따라 로컬과 어떻게 함께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그 고민을 구체적인 답안을 보여드리는 첫 시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피그램은 전속모델인 배우 공유와 함께 고창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F/W 화보도 선보인다. ‘고창에서 살아보기’를 테마로 고창의 선운사, 고창읍성 등 잘 알려진 곳뿐 아니라 책마을 해리와 같이 고창만의 스토리가 담긴 장소 11곳을 보여주고 있다.




한경애 전무 "소도시의 소소한 라이프스타일 보여주고파"

‘살아보기’가 주제인 만큼 특정 상품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닌 고창과 고창에서 만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공유 특유의 온화하고 부드러움이 더해져 에피그램만의 감성적인 화보가 완성됐다. 에피그램은 이번 화보를 스타일북으로 엮어 30일부터 에피그램 전국매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창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복분자를 활용해 ‘고창 복분자 버건디’ 컬러를 개발했다. 복분자 버건디 컬러는 이번 시즌의 남성 스윗셔츠, 여성 셔츠 등 남 여 각각 7개, 5개 스타일에 적용, 올 가을 대표 컬러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에피그램은 시즌 마다 소도시의 테마 컬러를 선정하여 상품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모스트홈 스테이 in 고창’을 오픈한다. 올모스트홈은 에피그램이 브랜드 론칭부터 진행해 온 공간 프로젝트로 다목적 공간 대여 ‘올모스트홈 셰어’와 카페 형태의 ‘올모스트홈 카페’에 이어 ‘올모스트홈 스테이’가 세번째이다.

‘올모스트홈 스테이 in 고창’ 오픈...에어비엔비 예약 가능

올모스트홈 스테이는 라이프스타일 에피그램이 고객 경험을 극대화했다. 에피그램이 제안하는 지역에서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꾸며진다. 고창에서 나고 자란 먹거리와 함께 지역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살아보기’를 제안한다.

올모스트홈 스테이의 첫번째 사례인 고창은 한옥 숙소며, 쇼룸 공간과 머무는 공간, 크게 두 군데로 구성했다. 쇼룸에서는 에피그램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의류 상품의 경우 대여도 가능하다. 현지에서 입을 옷을 현장에서 바로 골라서 입을 수 있는 것. 머무는 숙소 공간은 무일재와 빈아재로 구성돼 있다. 각각 방과 거실, 화장실로 이뤄졌으며 최대 4명까지 지낼 수 있다.

이곳은 에피그램이 제안하는 생활용품으로 채워진다. 대부분의 가구는 우드 소품 브랜드 ‘GHGM(굿핸즈굿마인드)로 구성했으며, 에피그램 특유의 감성으로 자체 제작하기도 했다. 올모스트홈 스테이는 숙박공유사이트인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숙박 뿐 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만 따로 예약할 수 있다.




*전남 고창에 문을 연 >‘올모스트홈 스테이 in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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