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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탑텐·구루핏 등 광복절 마케팅 활발

Wednesday, Aug. 14,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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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패션업계에서도 광복절 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소비자와의 소통에 나선다. 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의 토종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순면 라운드 반팔 티셔츠 3장으로 구성된 베스트셀러 '3팩'을 활용해 '만세삼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3팩 아이템은 기존 가격보다 50% 할인한 1만원에 판매한다.

베이직하우스는 2002년 순면 티셔츠 3장을 세트로 묶은 ‘3PACK’을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2,550만 장(3팩 기준 850만팩)이 판매되면서 ‘국민 티셔츠’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누적 판매량 2550만 장을 환산하면 대한민국 국민 2사람 중 1명 꼴로 입었다고 할 정도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제품이 바로 ‘3PACK’ 티셔츠”라고 설명하며 “광복절을 맞아 그 동안 고객들이 보여준 사랑에 보답하고, 토종 캐주얼 브랜드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국내 대표 SPA브랜드 탑텐도 광복절 기념 티셔츠로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는 애국 마케팅을 이어간다. 이 브랜드는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리멤버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지난 2월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 티셔츠를 제작해 완판하기도 했다.

이번 광복절 티셔츠는 탑텐의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 시리즈의 3탄으로 의미 뿐 아니라 다양한 컬러와 아트웍으로 디자인적으로도 세련됨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한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하고 소통하며 탑텐의 주 고객층인 2030세대들의 열렬한 지지와 관심을 얻고 있다.

구루핏(대표 김태근)의 온라인 전용 슈즈 멀티숍 구루핏도 광복절을 맞이해 14일과 15일 이틀간 ‘대한민국 신발 815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선착순 100명까지 휠라, 스프리스 등 국산 브랜드 신발을 815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도 815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구루핏에서 진행 중인 ‘대한신발 장려운동’의 일환이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구루핏 대한신발 장려운동은 7종의 국내 신발 브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며 해당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78%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구루핏 김태근 대표는 “구루핏 대한신발 장려운동이 많은 관심을 이끄는 와중에 광복절을 맞이하여 더욱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이번 대한신발 815원 캠페인은 훌륭한 국내 브랜드가 재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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