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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브랜드 엔오르, '수지 재킷'으로 스타덤~

Tuesday, Aug. 6,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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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수지가 입은 재킷 사진 한 장으로 인스타그램을 떠들썩하게 만든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엔오르(대표 박진혜)의 엔오르(EN OR). 박진혜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옷들로 '재킷 장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엔오르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됐다.

옷 좀 입는 옆집 언니 같은 브랜드, 합리적인 가격대, 상품력. 밤낮을 불문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박 대표의 정성으로 론칭 3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핫한 여성복 브랜드의 자리로 올려놨다. 박 디자이너는 엔오르의 강점을 '과하지 않으면서 화려함이 살짝 묻어난 디자인'이라고 말한다.

이번 여름 컬렉션도 '시골에서의 바캉스'라는 주제로 엔오르의 감성을 옷에 반영했다. 수수해보이지만 포인트나 디테일이 살아있어 밀레니얼 소비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리넨, 우드 등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박 대표는 "우리가 생각하는 시골과 여름 바캉스의 이미지를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시간과 공간을 그리워하는 향수를 담아 엔오르만의 여름 컬렉션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엔오르는 국내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해외로도 나간다. 현재 국내는 디자이너 윈도우부터 W컨셉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SSF샵, 코오롱 몰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등 온-오프라인에서 활약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편집숍 진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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