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Research >
2019/2020 FASHION PARTNERS
Monday, Aug. 5, 2019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 VIEW
- 6193
 |
패션 시장에 ‘협업’이 활발해지면서 ‘패션 B2B(Business to Business) 파트너’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브랜드 측 니즈에 따라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납품업체나 외주업체로 인식됐다면 이제는 트렌드를 앞서 보고 시장의 수요를 캐치하고, 앞선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오히려 마켓을 주도하며 메이커(패션 브랜드)들의 든든한 파트너들로 인정받고 있다.
패션시장의 자체적인 변화 속도도 빠른 데다 최근 사회 전체가 디지털화되고 문화적으로도 다변화되면서, 이에 대응하거나 지원해 주는 B2B 영역도 다양해지고 있다. 원부자재와 프로모션, 인테리어 등 기존 파트너는 물론 온라인 유통 벤더, RFID 시스템, 온라인 솔루션 개발사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패션비즈>는 B2B 시장의 변화를 조명하고, 실력 있는 B2B 기업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그들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했다. B2B 파트너 기업의 특화 부문을 강조하고, 장점과 경쟁력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 본 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업체를 다루었습니다.
- 건화코포레이션
- 넥시스코어
- 타래
- 앱포스터
- G&K트레이딩
- 아웃리치
- 성윤PNP
- 엠케이아이엔에프
- 이로인터내셔날
- 이퓨인터내셔널
- 에스엘레전드
- 대한기획
- 프리뷰인서울
- XMD
■ 패션비즈 2019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