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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티' 판매율 90% 넘겨, 올포유 마케팅 효과 톡톡

Monday, July 29,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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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패션업계 불황 속에서도 올 상반기에 진행한 드라마 제작지원, 프로 선수 후원 등 독보적인 마케팅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전속 모델 김소연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비롯해 ‘하나뿐인 내편’, ‘왼손잡이 아내’ 등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를 연속으로 제작지원하면서 실시간 검색어 등극과 노출 상품의 문의 증가, 판매율 상승 등의 긍정적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는 것.

여기에 최근 젊은 고객층에 어필하기 위해 김소연과 함께 제작한 시트콤 형태의 바이럴 영상 역시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모티브로 한 이 영상은 주인공들의 재치있는 연기와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상품을 비롯한 올포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온라인 콘텐츠다. 올포유 공식 유튜브에서는 업로드 3일차에 조회수 7만건을 달성했으며, 영상 속 김소연이 착장한 ‘프리즈 티셔츠’는 판매율 90%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보였다.




또 소비자 친밀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필라테스 강좌, 올포유 로고송 등의 콘텐츠도 선보였다. 필라테스 강좌는 꾸준히 진행해온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애슬레저 라인’을 알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브랜드 모토를 전하는 영상이다.

전문 필라테스 강사가 직접 올포유 애슬레저 라인 상품을 착용하고, 간단한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강좌 영상에서도 노출되고, 김소연이 드라마에서도 착용해 화제가 된 애슬레저 라인 후드 집업은 판매율 70%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포유 로고송은 즐거운 기업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직장내 괴롭힘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시대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콘텐츠로써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유망 골프 선수 발굴과 후원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지난 5월에는 올포유의 후원 선수인 임은빈 프로가 ‘E1채리티오픈’에서 KLPGA 투어 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올포유는 현재 임은빈 외에도 최은우, 남소연, 이선화 등 4명의 선수를 메인 스폰서로서 후원하고 있으며, 이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포유 관계자는 “패션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포유는 친근감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마케팅을 펼치며 올 상반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하반기에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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