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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동복 '위켄드하우스키즈' 국내 론칭
Tuesday, July 23,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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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뜰(대표 이태경)의 스페인 키즈 브랜드 '위켄드하우스키즈(Weekend house kids)'가 7월22일 국내 첫 론칭했다. 오는 8월 8~10일까지는 수주회를 통해 2020 S/S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9 F/W 컬렉션을 통해 첫 론칭한 위켄드하우스 키즈는 스페인의 유명 아트디렉터 크리스티나(Cristina)와 그의 언니(Irina) 자매가 '나의 이웃 동네와 지구, 지구의 모든 생명을 보호한다'는 신념으로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과 동물들에게 전혀 해롭지 않은 친환경 섬유제품으로 제작했다. 스페인의 마타로(Mataró) 지역에서 모든 옷을 핸드메이드로 생산했다. 생산 · 가공 · 유통에 대한 사회적, 환경적, 화학적 안전성이 보장된 오가닉(Organic) 상품이다.
위켄드하우스 키즈는 매 시즌 다른 콘셉트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 F/W 컬렉션은 정원과 집을 배경으로 지중해 아티스트와 건축가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된 매지컬랜드(Magical Land)를 테마로 제작했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들과 글로벌 키즈페어 '플레이타임(Play Time Paris)'에서 올해 가장 주목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패션 브랜드들의 온라인 유통 기업 웹뜰은(대표 이태경)은 해외 인기 아동 브랜드 상품을 직접 큐레이션해 해외 직구로만 만날 수 있었던 글로벌 브랜드 아이템을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포레포레'라는 셀렉트숍을 운영 중이다. 감각있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소싱에 주력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고 있다.
2019 F/W 컬렉션을 통해 첫 론칭한 위켄드하우스 키즈는 스페인의 유명 아트디렉터 크리스티나(Cristina)와 그의 언니(Irina) 자매가 '나의 이웃 동네와 지구, 지구의 모든 생명을 보호한다'는 신념으로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과 동물들에게 전혀 해롭지 않은 친환경 섬유제품으로 제작했다. 스페인의 마타로(Mataró) 지역에서 모든 옷을 핸드메이드로 생산했다. 생산 · 가공 · 유통에 대한 사회적, 환경적, 화학적 안전성이 보장된 오가닉(Organic) 상품이다.
위켄드하우스 키즈는 매 시즌 다른 콘셉트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 F/W 컬렉션은 정원과 집을 배경으로 지중해 아티스트와 건축가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된 매지컬랜드(Magical Land)를 테마로 제작했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들과 글로벌 키즈페어 '플레이타임(Play Time Paris)'에서 올해 가장 주목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패션 브랜드들의 온라인 유통 기업 웹뜰은(대표 이태경)은 해외 인기 아동 브랜드 상품을 직접 큐레이션해 해외 직구로만 만날 수 있었던 글로벌 브랜드 아이템을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포레포레'라는 셀렉트숍을 운영 중이다. 감각있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소싱에 주력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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