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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프트, RFID 러브콜 이어져~

Monday, July 22,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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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라이징이 가속화되면서 패션시장의 RFID 도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유니클로 자라 나이키 리바이스 등의 글로벌 브랜드들은 RFID의 시스템 구축으로 디지털 흐름에 합류하며 앞서 달리고 있다.

국내 시장도 이러한 변화에 맞물려 RFID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전문 업체인 유성소프트가 빠른 마켓 진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성소프트의 RFID 솔루션을 도입한 브랜드는 한세엠케이, K2코리아, 리앤한, 위비스, 이랜드월드 등이 있고, 이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평가를 받는 대표 브랜드 2곳을 소개한다.

한세엠케이는 RFID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력적인 측면에서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재고관리가 정확하게 이루어져 로스율 또한 눈에 띄게 줄었다. 또한 매년 발생하고 있는 불법 상품 유통으로 인한 피해액부터 입고 검수 및 재고 조사에 투입되는 인력과 비용에 대한 측면까지 다방면에서 효율적으로 개선됐다. RFID 시스템 도입 후 절약된 금액은 약 20억여 원에 달한다.

RFID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디지털에 특화된 패션기업으로 금액적으로, 시스템적으로 큰 효과를 본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어 K2코리아 경우는 현재 RFID를 도입한 브랜드들이 물류 창고에서만 국한적으로 시스템을 적용했다면, K2코리아는 RFID 시스템을 생산, 물류, 매장에 이르기까지의 전 유통과정에서 RFID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매장에서 RFID 사용이 적극적으로 도입되면서 재고의 정확도 향상 및 실사 시간 절약 등이 실현되고 있다.

또한 고객 판매에 RFID가 적용되면서 판매 이력 관리, AS 진행 및 고객 파악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축적이 가능해졌고, 이러한 빅 데이터 통계 분석을 통해 상품군별 세일즈 분석 및 고객층 파악, 마케팅 활용 등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업계에 고객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판매 전선에 누구보다 발 빠르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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