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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파리 '후즈넥스트' 참가 브랜드 모집

Tuesday, July 9,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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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이 오는 9월 열리는 프랑스 파리 패션 전시회 ‘후즈 넥스트(Who’s Next)’에 참가할 동대문 브랜드 20개사를 모집한다. 올해 참가사는 종전 상하이패션박람회(CHIC), 홍콩 센터스테이지, 패션월드 도쿄에 이어 유럽 최대 패션 전시회 ‘후즈 넥스트’에 참가해 아시아 시장을 넘어 유럽 패션 마켓으로 진출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잠재력 있는 동대문 브랜드의 해외 패션 박람회 참가 및 마케팅을 지원해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개 브랜드가 패션월드 도쿄에 참가해 총 235건, 16억 원에 달하는 수주 상담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글로벌 경쟁력과 우수한 디자인을 겸비한 ‘메이드 인 코리아’ 동대문 브랜드는 누구나 전시회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업계 전문가가 직접 서류 심사와 S/S시즌과 F/W 시즌의 여성복 샘플 심사를 진행해 참가 브랜드를 선정한다. 전시회 참가에 관한 세부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한편 ‘후즈 넥스트’는 1994년 첫선을 보여, 매년 7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약 5만 명의 패션 관계자가 방문하는 대규모 패션&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최근 유럽 내 한류 열풍으로 K-패션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방문 바이어 중 유럽 콘셉트스토어 바이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트렌드, 대중성, 실용성을 모두 갖춘 동대문 브랜드의 신청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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