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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롱통상 '대국공장' 2019서울국제주류박람회 참가
Wednesday, June 19, 2019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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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롱통상(대표 진영우)이 6월20일(목)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 전시관(D 18부스)에서 개최되는 2019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 '대국공장(www.daekukgongjang.com)'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대국공장은 중국 최고의 술의 장인 8인이 만든 세계 최초 과일고체발효주로 전해진다. 베이쿠이 대국장인은 110세 주계의 대부 친한짱, 현재 중국 주류명가 라이고호화이, 전 마오타이 회장 지커어량, 백주계 권위 까오징엔, 중국 백주 전문가위원회 고문 바이시즈, 유명 백주전문가 라이덩이, 리융칭, 첸리이신 등 8인의 주류 전문가들이 함께 양조한 술이다.
대국공장은 돌배와 수수 쌀 밀 찹쌀을 원료로 하고, 과일 펄프로 물을 대신해 고체 발효하는 방법으로 양조하는 술로써, 중국 주류 산업의 획기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의 과일 고체 발효주인 대국공장은 맛이 부드럽고 달콤하며, 강렬한 자극이 없고, 몸메 부담을 줄인다고 한다. 돌배(Nanguo Pear)는 중국 료남지역에만 생산하는 특산물로써 전세계에서 희귀품종에 속하고, '나무에 자란 술' 로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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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공장은 중국 최고의 술의 장인 8인이 만든 세계 최초 과일고체발효주로 전해진다. 베이쿠이 대국장인은 110세 주계의 대부 친한짱, 현재 중국 주류명가 라이고호화이, 전 마오타이 회장 지커어량, 백주계 권위 까오징엔, 중국 백주 전문가위원회 고문 바이시즈, 유명 백주전문가 라이덩이, 리융칭, 첸리이신 등 8인의 주류 전문가들이 함께 양조한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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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공장은 돌배와 수수 쌀 밀 찹쌀을 원료로 하고, 과일 펄프로 물을 대신해 고체 발효하는 방법으로 양조하는 술로써, 중국 주류 산업의 획기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의 과일 고체 발효주인 대국공장은 맛이 부드럽고 달콤하며, 강렬한 자극이 없고, 몸메 부담을 줄인다고 한다. 돌배(Nanguo Pear)는 중국 료남지역에만 생산하는 특산물로써 전세계에서 희귀품종에 속하고, '나무에 자란 술' 로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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