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맨 정재필씨 웰바이오텍 영업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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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18조회수 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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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필 이사가 웰바이오텍(대표 구세현)으로 합류한다. 이곳에서 영업총괄을 맡게된 그는 앞으로 론칭할 신규 골프 브랜드 비즈니스에도 가세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 이사는 슈페리어 임페리얼에 이어 엘르골프 플레이보이골프 등에 몸담았으며 이후 제덴과 노티카에도 활약했다. 최근까지 슈나이더코리아에서 영업 총괄자로 근무했다.

    한편 웰바이오텍은 1975년에 영창실업교역으로 출발해 지난 40여년간 혼다, 폭스바겐, 버버리, 투미, 풋조이 등에 납품하고 있다. 1997년에 증권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으며, 2003년에 중국 청도에 친환경 설비를 갖춘 3만평 규모의 세계적 수준의 공장을 준공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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