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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LF 등 패션 대기업 영상 크리에이터 발굴 나서

Friday, June 7,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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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와 이랜드그룹 등 패션기업에서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섰다.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과 스타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브랜드를 이해하고 이를 영상으로 홍보할 전문 인력이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대표적이다. 아예 올해 하반기 공채에 '온라인 마케팅 영상 크리에이터' 직군을 만들었다. SNS 콘텐츠 기획 · 제작 · 홍보하는 업무에 적합한 인재를 뽑겠다는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 영상 크리에이터는 이랜드그룹의 패션 · 외식 · 유통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새롭고 신선한 시각을 담아 영상으로 표현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인 ‘1020’ 세대와의 SNS 소통 확대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영상크리에이터 채용을 진행한다”며 "도전정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된 인재들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F, 액세서리 브랜드 통합 크리에이터 모집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대표 오규식) 또한 LF 전 액세서리 브랜드를 통합 홍보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브랜드 히스토리를 전하고 홍보 영역을 더욱 확장하기 위함이다.

평소 유튜브 · 인스타그램 · 블로그 등 SNS 채널 내에서 콘텐츠 포스팅 활동을 즐기고, 패션 브랜드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경력을 쌓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월별 LF 액세서리 브랜드 (닥스 · 질스튜어트 · 헤지스 · 라움보야지) 신상품과 100만원 상당의 원하는 상품을 증정하고, 크리에이터는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를 포스팅한다.

엠코르셋, 당사 쇼핑몰 전속 BJ 발굴 나서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은 '아프리카TV'와 협업해 자사 전속 BJ 발굴에 나섰다. BJ 오디션을 통해 6월7일 오픈 하는 엠코르셋의 스타일 큐레이터 쇼핑몰 ‘준앤줄라이(JUNE&JULY)’ 전속 BJ를 발탁한다. 영향력있는 스타 BJ를 발굴해 브랜드 홍보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이번 오디션 참가 신청자만 약 1천1백 명이 넘게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와 개그맨·연기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영상 크리에이터를 직접 육성하거나 여러 플랫폼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브랜드에 맞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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