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련 안다르 대표, 브랜드 TV CF 직접 출연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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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8 ∙ 조회수 4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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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가 직접 TV 광고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9일부터 브랜드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신 대표는 직접 신상품인 에어쿨링 레깅스를 입고 출근해 편하고 자유롭게 일하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이번 광고는 브랜드 슬로건인 ‘Stretch your story’ 콘셉트로, 안다르 ‘2019 S/S NEW 에어쿨링 레깅스’(이하 에어쿨링 레깅스)가 주는 편안함과 자유로움으로 생각이 더 넓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신 대표는 광고에서 물에 강한 에어쿨링 레깅스를 입고 비가 오는 날 상쾌하게 회사에 출근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일을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직접 상품 개발에 참여하고 품질 테스트를 위해 직접 입어보는 신 대표의 일상을 담았으며 나아가 브랜드의 가치를 표현했다"며 "신애련 대표가 직접 출연한 이번 광고를 통해 안다르가 소비자들의 더 나은 일상을 응원하고 항상 함께한다는 메시지가 잘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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