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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 쿨 언더웨어 ‘2019 플레이텍스 플레이’ 출시
Thursday, May 23,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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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의 노와이어 브라 ‘플레이텍스’가 매년 여름 한정으로 출시하는 ‘플레이(Play)’ 라인의 2019 버전을 론칭했다.
‘플레이텍스 플레이’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언더웨어로, 매년 여름에만 선보이는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올해는 소재와 디자인에 변화를 줘 더 가볍고 쾌적하게 업그레이드했다.
브라컵에 바람이 통하도록 설계한 ‘타공몰드’는 우수한 통기성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브라컵 안쪽 가슴이 닿는 곳까지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뛰어난 ‘아쿠아 템프 메쉬’ 원단을 적용했고, 빠르게 수분을 건조시키는 ‘퀵드라이’ 기능이 있는 메시 소재의 날개로 한여름에도 쾌적함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노와이어 브라임에도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살려주며, 편안하고 안정적인 넓은 스트레치 원단의 어깨 끈으로 압박을 줄이고 봉제선을 최소화했다.
상품기획 총괄을 담당하는 조혜선 전무는 “2019 플레이텍스 플레이 라인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을 위해 쾌적함과 통기성을 극대화했다”며 “시각적으로도 시원해 보일 수 있도록 비비드한 색상도 추가해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스포티한 룩에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2019 플레이텍스 플레이라인은 블랙과 스킨 색상의 기본 컬러와 로우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 통통 튀는 비비드 컬러의 코랄까지 총 6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오는 21일 화요일 밤 9시40분 GS홈쇼핑에서 가장 먼저 판매한다.
‘플레이텍스 플레이’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언더웨어로, 매년 여름에만 선보이는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올해는 소재와 디자인에 변화를 줘 더 가볍고 쾌적하게 업그레이드했다.
브라컵에 바람이 통하도록 설계한 ‘타공몰드’는 우수한 통기성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브라컵 안쪽 가슴이 닿는 곳까지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뛰어난 ‘아쿠아 템프 메쉬’ 원단을 적용했고, 빠르게 수분을 건조시키는 ‘퀵드라이’ 기능이 있는 메시 소재의 날개로 한여름에도 쾌적함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노와이어 브라임에도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살려주며, 편안하고 안정적인 넓은 스트레치 원단의 어깨 끈으로 압박을 줄이고 봉제선을 최소화했다.
상품기획 총괄을 담당하는 조혜선 전무는 “2019 플레이텍스 플레이 라인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을 위해 쾌적함과 통기성을 극대화했다”며 “시각적으로도 시원해 보일 수 있도록 비비드한 색상도 추가해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스포티한 룩에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2019 플레이텍스 플레이라인은 블랙과 스킨 색상의 기본 컬러와 로우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 통통 튀는 비비드 컬러의 코랄까지 총 6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오는 21일 화요일 밤 9시40분 GS홈쇼핑에서 가장 먼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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