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YB, 우체부 모티브의 '포스트 캔버스백' 출시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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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1 ∙ 조회수 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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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대표 정용화)의 비건 패션 브랜드 ‘비비와이비(BBYB)’가 우체부를 비비와이비만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담아낸 ‘포스트 캔버스백’을 출시했다. 여름철 가벼운 옷차림에 손쉽게 코디할 수 있도록 캔버스 소재로 제작했다. PVC 소재의 내부 포켓을 밖으로 빼내면 바다에 어울리는 비치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사이즈는 미디엄(M), 라지(L) 두 가지며 라지 사이즈는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컬러는 화이트 · 레드 · 바이올렛 · 아이보리 · 블루 · 블랙 등 총 6가지다.
비비와이비는 이번 캔버스백을 출시하며 영화 일 포스티노(IL POSTINO)에서 영감을 받은 여름 화보도 공개했다.
김지용 비비와이비 디렉터는 “여름철 간편하게 들 수 있도록 캔버스 소재의 가방 라인을 구성했다”라며 “공항에서는 편안한 데일리백으로, 리조트와 수영장에서는 PVC 포켓을 빼내 비치백으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비비와이비의 2019 여름 캡슐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 '무신사' '디자이너 테이블' '에이티브' 해외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FDU(중국역직구쇼핑몰)’ 등 온라인 채널과 롯데백화점 편집숍 '엘리든플레이' 소공동 본점, 인천터미널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사이즈는 미디엄(M), 라지(L) 두 가지며 라지 사이즈는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컬러는 화이트 · 레드 · 바이올렛 · 아이보리 · 블루 · 블랙 등 총 6가지다.
비비와이비는 이번 캔버스백을 출시하며 영화 일 포스티노(IL POSTINO)에서 영감을 받은 여름 화보도 공개했다.
김지용 비비와이비 디렉터는 “여름철 간편하게 들 수 있도록 캔버스 소재의 가방 라인을 구성했다”라며 “공항에서는 편안한 데일리백으로, 리조트와 수영장에서는 PVC 포켓을 빼내 비치백으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비비와이비의 2019 여름 캡슐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 '무신사' '디자이너 테이블' '에이티브' 해외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FDU(중국역직구쇼핑몰)’ 등 온라인 채널과 롯데백화점 편집숍 '엘리든플레이' 소공동 본점, 인천터미널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