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토들러 라인 첫 선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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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13조회수 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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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아메리칸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가 토들러 사이즈를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 확장에 나선다. 심플한 디자인과 편안함이 특징인 티셔츠와 바지 구성의 상하의 세트를 토들러 사이즈로 처음 선보인 것이다.

    리바이스의 스포츠 로고와 블록 로고를 사용해 총 4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상하의 모두 면 100% 소재를 사용해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성인 상품과 동일한 심플한 디자인의 상의는 여름에는 단독으로, 봄과 가을에는 이너로 활용 가능하다. 베이직 컬러의 하의는 어떤 색상의 상의와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허리에 밴드를 사용해 편안함을 더한 바지를 세트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스포츠 로고 토들러 상하 세트’는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로, ‘블록 로고 토들러 상하 세트’는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로 마련했다. 사이즈는 1세에서 5세까지 착용할 수 있는 2T에서 4T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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