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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 봄 필수 유아 화장품 제안
Wednesday, Apr. 17,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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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코퍼레이션(대표 신재호)의 유아 화장품 브랜드 '라꾸베바이아토'에서 날씨에 강력한 자외선과 한층 더 짙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봄나들이 필수 유아 화장품’을 제안했다.
‘바이아토 더순수 선크림’은 100% 무기자차(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자외선을 산란 · 반사하며 UV를 물리적으로 차단,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덜 주도록 만들었다. EWG 그린등급 성분을 첨가해 민감한 피부를 자극 없이 보호하면서도 'SPF 50+ PA++++' 성능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선크림을 바르면 얼굴이 하얗게 되는 백탁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사랑받는다.
‘바이아토 더순수 페이셜 클렌저’는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약산성 버블 클렌저 상품이다. 고탄력을 지닌 풍성한 폼으로 촉촉하게 노폐물 제거하며, 촘촘한 미세 버블로 구석구석 깔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해 더욱 촉촉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기용 헤어&보디워시 ‘바이아토 소프트 올인원 클렌저’는 샴푸와 보디워시 두 방면으로 사용가능해 편리하다. 피부 PH농도와 유사한 약산성 제형으로 연약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코코넛 유래 세정성분이 함유돼 있어 씻어낸 후에도 촉촉한 느낌이 지속된다.
왼쪽부터 바이아토 선크림, 페이셜 클렌저, 헤어&보디워시
‘바이아토 더순수 선크림’은 100% 무기자차(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자외선을 산란 · 반사하며 UV를 물리적으로 차단,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덜 주도록 만들었다. EWG 그린등급 성분을 첨가해 민감한 피부를 자극 없이 보호하면서도 'SPF 50+ PA++++' 성능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선크림을 바르면 얼굴이 하얗게 되는 백탁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사랑받는다.
‘바이아토 더순수 페이셜 클렌저’는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약산성 버블 클렌저 상품이다. 고탄력을 지닌 풍성한 폼으로 촉촉하게 노폐물 제거하며, 촘촘한 미세 버블로 구석구석 깔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해 더욱 촉촉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기용 헤어&보디워시 ‘바이아토 소프트 올인원 클렌저’는 샴푸와 보디워시 두 방면으로 사용가능해 편리하다. 피부 PH농도와 유사한 약산성 제형으로 연약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코코넛 유래 세정성분이 함유돼 있어 씻어낸 후에도 촉촉한 느낌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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