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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플레이어 인수 확정! 어떤 시너지 낼까

Wednesday, Apr. 17,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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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있다가 브랜드 하나를 인수하려 해요" 얼마 전 조만호 무신사 대표와 얘기 나눴던 내용 중 하나인 브랜드 인수 작업,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로 플레이어였다. 인수 금액은 50억대로 알려지며 다시 한번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무엇보다 이번 인수로 무신사가 플레이어와 어떠한 시너지를 낼 지 촉각이 세워진다.

특히 플레이어는 1020의 놀이터로 불릴 만큼 트렌드 소개는 물론 발빠른 상품 업로드와 풍부한 콘텐츠로 국내 간판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플레이어의 상품들은 가까운 일본은 물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는데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웬만한 브랜드는 다 들어와 있어 브랜드 파워면에서도 라인업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스트리트 감성을 가미한 현재 소비자들에 맞는 인기 상품들로 구성하는 등 덕후들의 트래픽을 이미 쌓아놓은 상태. 이번 무신사로 인수되면서 플레이어가 그간 갖추고 있던 브랜드 네트와 이 고객들이 고스란히 무신사로 시프트이동하면서 어떠한 시너지를 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잇츠유어스(대표 조인국)는 2005년 11월에 법인 변경이후, 꾸준히 고객들을 누적해왔으며 신상 제조기, 빠른 상품 업로드로 고객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그랩은 2018년 매출 1081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으로 흑자를 달성했고 연간거래액은 2017년 대비 150% 증가한 4500억원. 매출과 영업이익 또한 각각 160%, 115%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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