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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X 왕좌의게임, 울트라부스트로 컬래버!

Friday, Mar. 22,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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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코리아(대표 에드워드 닉슨)가 2011년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 케이블 방송 HBO의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과 협업한 한정판 러닝화를 선보인다. 오늘(22일) 국내에 출시하는 '울트라부스트 왕좌의게임 한정판 시리즈'로 총 4종으로 구성했으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34개 아디다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러닝화는 미드(미국드라마)팬들이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는 ‘왕좌의 게임’ 속 다양한 가문과 캐릭터를 재해석한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를 신발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시즌 방영을 앞둔  ‘왕좌의 게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르가르옌 가문'을 상징하는 용 로고와 함께 'Fire and Blood(불과 피)', 장벽을 지키는 나이트 워치의 맹세 ‘Night gathers, and now my watch begins(밤이 깊어지면서 내 경계가 시작되니)’ 등 드라마의 대사에서 비롯된 메시지를 신발의 텅 부분이나 힐 태그 등에 새겨져 한정판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기존 울트라부스트 러닝화 고유의 뛰어난 속성도 그대로 반영했다. 시그니처 기술력인 ‘부스트’ 미드솔로 뛰어난 에너지 리턴과 탄력감을 자랑한다. 갑피에는 정교하게 짜인 니트 형식의 ‘프라임니트’를 적용했고, 반응성과 지지력이 훌륭한 힐 카운터 기술력을 반영해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아디다스러닝 관계자는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가진 미드 ‘왕좌의 게임’과 러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울트라부스트’의 만남은 미드 팬덤, 운동선수, 신발 콜렉터 등 다양한 소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드 왕좌의 게임의 마지막 시즌을 약 한 달 앞두고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 브랜드와 드라마 시리즈가 각각의 영역을 넘어 하나의 대중문화로 도약하는 이런 다양한 시도들이 영감을 주길 바란다”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왕좌의 게임은 조지 R.R. 마틴의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2011년도에 첫 방영되었고, 올 4월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한국에서도 매 시즌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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