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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산뜻한 민트 컬러 '카메라백' 출시
Friday, Mar. 8,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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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인터내셔날(대표 김유진 전상우)의 루이까또즈가 2019 S/S 포멀 라인의 크로스백 ‘카메라백’을 선보인다. 기본 블랙 컬러 외에도 민트, 화이트 색상으로 산뜻한 봄 느낌을 살렸고, 태슬과 탈부착 가능한 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번 시즌 주력 키워드인 ‘라이브엘큐’에 맞춰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트렌디하고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젊은 세대의 니즈에 맞춰 타깃층을 확대하는 것에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는 패션잡화 시장에서 앞선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과 새로운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젊은 세대의 니즈에 맞춰 타깃층을 확대하는 것에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는 패션잡화 시장에서 앞선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과 새로운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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