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대학생 타깃 신학기 가방 출시

    강지수 기자
    |
    19.03.07조회수 9346
    Copy Link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문 김기석)의 제이에스티나핸드백이 대학생 개강 시즌을 맞아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쇼퍼백과 백팩을 출시했다.

    쇼퍼백은 ‘올리비아베이직(OLIVIA BASIC)’과 ‘아이리스베이직(IRIS BASIC)’ 2가지로 나뉜다. 올리비아베이직은 안감이 없는 양면 가죽 소재로 제작해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넉넉한 수납 공간과 함께 내부에 파우치 백을 구성해 중요한 소지품을 별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7만8000원이다.

    아이리스베이직은 모던하고 심플한 셰이프가 특징인 브랜드 대표 아이템이다. 엠보 타입으로 코팅된 소가죽을 사용해 생활 스크레치에 강하다. 또한 가방 입구에 지퍼가 있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백팩은 이번 시즌 ‘제이백팩(J.BACKPACK)’과 ‘살비아조이(SALVIA JOY)’ 두 가지로 제안했다. 제이백팩은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실루엣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은 42만8000원이다.

    살비아조이 백팩은 캐주얼한 감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부드럽고 견고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며 무게가 가볍다. 내부에 노트북 수납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소지품 보관이 용이하고, 뒷면은 쿠션 소재로 마감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엠보 처리한 텍스처 브랜드 로고를 가방 전면에 표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가격은 27만8000원이다.

    쇼퍼백 올리비아 베이직(좌) 아이리스 베이직(우)




    제이 백팩(좌) 살비아 조이(우)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