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힐 전문 슈츠, 블로퍼 스니커즈 비중 확 키웠다
Tuesday, Mar. 5,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 VIEW
- 7072
한글로벌코퍼레이션(대표 손영삼)의 힐 전문 브라질 슈즈 브랜드 ‘슈츠(SCHUTZ)’가 올해 지난해와는 확 다른 상품 구성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브랜드 시그니처인 10cm 이상의 높은 힐과 펌프스 아이템으로 대부분을 구성했다면, 올해부터는 0.7cm 굽의 낮은 블로퍼와 스니커즈 등 데일리하게 선보일 수 있는 아이템을 크게 늘린다.
또한 이번 시즌 SKU를 70~80% 확대하고, 한 시즌을 4개의 작은 시즌으로 나눠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첫 작은 시즌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높은 굽의 펌프스 아이템과 함께 화려판 패턴의 0.7cm의 블로퍼로 구성했다. 두번째 시즌은 PVC와 메시 등의 다양한 소재와 호피, 애니멀 프린트 등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출시한다. 높은 블록 힐부터 낮은 굽 힐까지 굽 높이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 2019 F/W 부터는 디자인을 본사인 브라질 뿐만 아니라 일부 뉴욕에서도 진행해 더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이 있으며, 오는 5월 롯데백화점 본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올해 일본 진출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이번 시즌 SKU를 70~80% 확대하고, 한 시즌을 4개의 작은 시즌으로 나눠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첫 작은 시즌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높은 굽의 펌프스 아이템과 함께 화려판 패턴의 0.7cm의 블로퍼로 구성했다. 두번째 시즌은 PVC와 메시 등의 다양한 소재와 호피, 애니멀 프린트 등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출시한다. 높은 블록 힐부터 낮은 굽 힐까지 굽 높이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 2019 F/W 부터는 디자인을 본사인 브라질 뿐만 아니라 일부 뉴욕에서도 진행해 더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이 있으며, 오는 5월 롯데백화점 본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올해 일본 진출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