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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힐피거, 2019 S/S 컬렉션 성료 ··· 엑소 찬열 참석
Tuesday, Mar. 5,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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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힐피거가 '타미X젠다야' 컬렉션을 중심으로 2019 S/S 타미나우 런웨이를 파리 현지에서 열었다. 이번 컬렉션에는 1970년대 아메리칸 팝 컬처와 1973년 역사적인 패션쇼 '배틀 오브 베르사유(Battle of Versailles)'를 오마주해 강인한 여성상을 표현했다.
타미나우 런웨이쇼는 과거 베르사유 쇼의 영감을 재현하기 위해 40년 이상 패션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상징적인 슈퍼모델들이 함께 등장했다. 패션 뮤즈이자 70 년대 디스코 퀸 그레이스 존스와 세계 최초의 흑인 슈퍼모델 팻 클리블랜드, 아프리카 계 미국인으로서 처음으로 U.S 보그 표지 모델을 장식한 베벌리존슨 등이 참석했다. 이외 프레스, 바이어, 한국 대표로 참석한 엑소 찬열을 포함 총 1350명의 셀럽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타미힐피거는 혁신적인 회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고무적인 활동들을 이어 나간다. 이번 시즌 언폴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독특한 디자인의 템플릿과 텍스트 도구를 활용하여 소셜 미디어에 그들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언폴드에서 제공하는 15개의 타미힐피거 브랜드 템플릿을 사용하여 자신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꾸밀 수 있다.
특별한 이벤트인 타미나우 어플리케이션은 2D와 3D 이미지 인식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런웨이를 걷는 모델, 매장의 제품, 광고 또는 기사에 실린 사진을 촬영하면 해당 제품을 곧바로 '타미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VIP 섹션에서는 새로운 캠페인 룩, 비디오 콘텐츠, 타미나우 런웨이 쇼를 구경할 수 있다.
타미힐피거 여성, 남성 그리고 타미진스는 국내에서는 현대지앤에프(대표 조준행)가 전개하고 있다.
타미나우 런웨이쇼는 과거 베르사유 쇼의 영감을 재현하기 위해 40년 이상 패션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상징적인 슈퍼모델들이 함께 등장했다. 패션 뮤즈이자 70 년대 디스코 퀸 그레이스 존스와 세계 최초의 흑인 슈퍼모델 팻 클리블랜드, 아프리카 계 미국인으로서 처음으로 U.S 보그 표지 모델을 장식한 베벌리존슨 등이 참석했다. 이외 프레스, 바이어, 한국 대표로 참석한 엑소 찬열을 포함 총 1350명의 셀럽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타미힐피거는 혁신적인 회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고무적인 활동들을 이어 나간다. 이번 시즌 언폴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독특한 디자인의 템플릿과 텍스트 도구를 활용하여 소셜 미디어에 그들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언폴드에서 제공하는 15개의 타미힐피거 브랜드 템플릿을 사용하여 자신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꾸밀 수 있다.
특별한 이벤트인 타미나우 어플리케이션은 2D와 3D 이미지 인식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런웨이를 걷는 모델, 매장의 제품, 광고 또는 기사에 실린 사진을 촬영하면 해당 제품을 곧바로 '타미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VIP 섹션에서는 새로운 캠페인 룩, 비디오 콘텐츠, 타미나우 런웨이 쇼를 구경할 수 있다.
타미힐피거 여성, 남성 그리고 타미진스는 국내에서는 현대지앤에프(대표 조준행)가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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