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넷코리아, 중국 진출 위한 티파니앤뷰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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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15조회수 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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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넷코리아(대표 정명호)가 중국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곳은 한국 내 중국판매법인인 티파니앤뷰티 설립을 하며 중국시장에 대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티파니앤뷰티의 공동 대표로는 뷰티넷코리아의 정명호 대표를 비롯해 박미정 우송대 뷰티디자인경영학과 교수와인건 중국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함께한다.

    뷰티넷코리아는 중국 요령성 잉고시에 중국현지법인 잉코명미상무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이어 중국마케팅 전문회사인 엠제이메이코리아(대표 박미연)팅 협약을 맺는 등 뷰티 비즈니스에 대한 세팅을 완료했다.

    지난 2018년 부터 중국 전자상거래법이 공표되며 올해 부터는 왕홍을 활용한 C2C 직배송 판매방식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판매법인인 티파니앤뷰티와 중국 내 100% 외자 독립법인인 잉코명미화장품 유한공사간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중국 2위 택배업체인 윈다의 한국법인 윈다코리아와 MOU를 맺고 효율적인 물로체계도 구축한 상태여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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