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ZARA) 2019 S/S '휴양지' 무드 담는다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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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4 ∙ 조회수 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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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리테일코리아(대표 이봉진)에서 전개하는 자라(ZARA)가 이번 S/S 시즌 '휴양지' 무드를 담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레드, 옐로, 그린 등 팝한 컬러를 활용해 자라 특유의 화려함을 부각했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글렌 체크 디자인 재킷보다 스트라이프 벨티드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재킷과 셔츠, 맨투맨 등 베이직 아이템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리조트 웨어와 어울리는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도 다채롭게 선보였다. 가방, 신발 등 패션 액세서리 라인도 콘셉트를 달리해 신선함을 줬다.
남성복은 지난 시즌에 비해 화려함을 배가했다. 프린트 청재킷, PVC 아우터 등 독특한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자라의 2019년 S/S 컬렉션은 온라인 몰에 지난 8일 선공개했으며,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글렌 체크 디자인 재킷보다 스트라이프 벨티드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재킷과 셔츠, 맨투맨 등 베이직 아이템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리조트 웨어와 어울리는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도 다채롭게 선보였다. 가방, 신발 등 패션 액세서리 라인도 콘셉트를 달리해 신선함을 줬다.
남성복은 지난 시즌에 비해 화려함을 배가했다. 프린트 청재킷, PVC 아우터 등 독특한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자라의 2019년 S/S 컬렉션은 온라인 몰에 지난 8일 선공개했으며,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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