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슈즈」 × 메종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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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슈즈」 × 메종미하라

Sunday, Feb. 17,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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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첫선, 국내 마니아층 어필







퀵실버록시코리아(대표 권도형)가 전개하는 「디씨슈즈」가 일본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Maison Mihara Yasuhrio)와의 두 번째 한정판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스케이트보드와 스트리트 문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디씨슈즈」의 ‘코트 그래픽(Court Graffik)’ 스니커즈를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 특유의 실험적인 하이패션 스타일로 재해석한 버전으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의 2019 S/S 파리 컬렉션에서 먼저 선보였다.

코트 그래픽 스니커즈는 1990년대 스케이트 스타일의 부풀어 있는 실루엣으로 일명 ‘퍼피슈즈(Puffy Shoes)’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고급 가죽을 퀼팅 처리한 어퍼와 「디씨슈즈」의 오버사이즈 로고가 텅 부분에 디자인돼 있다.

신세계 강남점 등 주요 유통 입점 속속

슈레이스는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의 레터링이 새겨진 두꺼운 스타일로 퍼피슈즈의 개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힐탭(뒤꿈치 부분)의 투명한 러버 본딩은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특유의 실험적인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 요소다.  

이번 콜래보레이션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국내에 선보이며, 지난달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 의정부점과 아트모스 압구정  명동점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 구루핏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한편 ‘디씨슈즈 ×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첫 번째 콜래보레이션은 지난해 8월 국내에 출시된 바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신발이 완판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 「디씨슈즈」는 1994년 미국에서 탄생한 스케이트보드 슈즈 전문 브랜드로, 프로 스케이트보더들과의 합작으로 스케이트보드화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일찌감치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현재 스케이트보드 라인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슈즈와 의류, 스노보드와 스노보드부츠, 장비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스포츠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컬처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 패션비즈 2019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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