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파워 「벵갈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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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파워 「벵갈빈티지」

Thursday, Feb. 21,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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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점, 월매출 1억대 돌파






K패션의 힘! 제이엘트렌드(대표 이진우)가 전개하는 「벵갈빈티지」가 베트남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호찌민 매장의 경우 월평균 8000만~1억원대, 다낭 매장은 월 6000만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7년 베트남에 론칭하며 1년새 상승궤도를 탄 이 브랜드는 마니아층이 생겼을 정도다. 이진우 대표는 “베트남 마켓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베트남도 소득수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소비자들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저희도 부지런히 앞서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상품은 자체 생산과 바잉 등을 혼합해 운용하고 있다. 바잉의 경우 스타일 수는 티셔츠 50 원피스 100 블라우스 30 바지 30 스커트 30으로 구성한다. 자체 생산은 티셔츠 100 원피스 250 블라우스 50 스커트 50 스타일로 총 600~700가지 스타일로 구성한다.

2030 겨냥, 헤어 & 네일 살롱도 구성

물량은 지난 2017년 11월 오픈 이후 2018년 12월 기준으로 약 6만장 사입과 생산을 혼용해 진행 중이다. 베트남에서 메인 소비층은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의 중산층 여성 고객이 주를 이룬다. 여성 캐주얼 의류를 메인으로 액세서리와 패션 선글라스, 아동복 등 다양한 상품구성이 눈길을 끈다.  










특히 건물 2층에 베트남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헤어살롱과 네일케어를 기본으로 한 스파를 운영하고 있으며, 3층은 럭셔리 수입제품으로 구성했다. 또 5층 루프톱 라운지는 멤버십 회원제로 운영하며, VIP 손님들과 더불어 베트남 셀럽들의 프라이빗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베트남 빈증에 베트남 생산공장을 오픈한 제이엘트렌드는 현재 중남미와 유럽 등지로 OEM  ODM 수출 생산도 시작했다. 아울러 「벵갈빈티지」는 현재 베트남 엔터테인먼트사와 함께 모델 아카데미를 운영해 신세대 엔터테이너를 발굴  양성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 「벵갈빈티지」 는?
브랜드 이름에서 벵갈은 ‘벵갈타이거’라는 호랑이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야생적이며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한다. 그러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담아냈다.














■ 패션비즈 2019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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