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컨템포러리 「시에로」 3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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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컨템포러리 「시에로」 350억!

Tuesday, Feb. 19,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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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 코스메틱 유통 다각화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에로」가 연내 350억원의 외형을 자신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에만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통망은 지난해 46개점에서 올해 55개점까지 확장한다. 올해 「시에로」는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그에 따라 스폿 컬렉션 라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유러피언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라는 아이덴티티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시에로」는 최근 여성 라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우븐 등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아이템을 확장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아우터와 어울리는 청바지 등 캐주얼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선보여 여성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시에로」는 작년에 선보인 웰니스웨어 ‘코시에로’ 라인도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과 강남점 등 주요 매장 15개점 위주로 코시에로 라인을 선보였다. 점당 매출 상승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었는데, 반응이 점차 올라오는 것이 확인되면 올해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스타일 수도 지난해 20개 스타일에서 연내 40개로 2배 확장한다.

「시에로코스메틱」 H&B숍  확장, 해외 진출까지

「시에로」는 여성 캐주얼 조닝에서 입지를 다지면서 연간 10억대 이상 매장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이 연간 12억6000만원으로 가장 높다. 그다음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11억50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시에로」는 올해 점당 평균 매출을 올리고 연간 10억대 이상 톱매장 확장, 비효율 점포 관리에도 집중한다.

한편 「시에로코스메틱」은 국내에서 헬스앤뷰티스토어(이하 H&B숍)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입점하기 시작한 올리브영부터 최근 롭스까지 H&B숍으로 진출하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시에로코스메틱」은 올해 H&B숍 추가 입점 및 내실 다지기와 더불어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 위해 수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또한 색조부터 기초, 남성 화장품 라인 등 상품 카테고리도 점차 확대한다. 유통망은 올해 백화점 5개점과 H&B숍 1500개점으로 확장한다. 온라인 판매 채널도 강화해 지난해보다 50억원 늘린 200억원까지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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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비즈 2019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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