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레드, 2019 모델 차은우와 첫 캠페인 선봬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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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18조회수 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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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서부석)의 쌤소나이트 레드(Samsonite RED)가 2019년 브랜드 모델 차은우와 함께 2019 첫 캠페인 ‘캐리 온(Carry On)’을 진행했다. ‘캐리 온’은 밀레니얼 세대와 더 친근하게 공감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이어온 캠페인으로, 이번 시즌에는 면접이나 클라이언트 미팅 등 2030 세대가 흔히 맞닥뜨리는 상황 속에서 실패와 좌절을 딛고 도전을 이어나가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캠페인 속 등장하는 2019 S/S 상품은 일상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 주는 스마트한 기능과 디테일이 특징이다. 남성용 상품인 ‘엑테온(ACTAEON)’ 백팩은 노트북, 학용품, 책 등 넣어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을 세분화했고, 여성용 상품인 ‘벨르카(BELLECA)’는 캐리어 손잡이에 고정할 수 있는 스마트 슬리브가 특징이다. 하단 부분에는 지퍼를 달아 수납 공간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일상생활은 물론, 출장 시에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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