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세인츠, 두타 면세점에 오프라인 매장 오픈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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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16조회수 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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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세인츠코리아(대표 김소영)의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두타 면세점(DUTA DUTY FREE)에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했다. 두타 면세점을 통해 올세인츠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더 재킷과 핸드백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올세인츠는 퀄리티 좋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과 자유, 탈피 그리고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브랜드 스토리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까지 총 700여 개의 레더 재킷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더 바이커 재킷, 컨티뉴이티 레더 바이커 재킷 등 매 시즌 20점 이상 컬러와 소재를 변형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올세인츠는 두타면세점을 포함해 면세점 유통을 확장하면서 안정화 작업에 착수한다. 현재까지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T1, T2,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신라 아이파크 면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명동 본점,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그리고 이번 두타 면세점까지 국내 주요 면세점에 모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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