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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 나얼 콜래보 수익 기부
Wednesday, Jan. 16,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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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유효상)가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나얼과 함께 진행한 콜래보레이션 판매 수익금을 대한적십자가에 기부했다.
나얼과 함께 한 콜래보레이션은 리바이스 501데이를 기념해 진행한 ‘크래프티드 위드 테일러 샵(Crafted with Tailor Shop)’ 프로젝트다. 리바이스 아이코닉 트러커 재킷에 나얼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유니크한 감성으로 그려내며 큰 관심을 받았다.
기부금은 나얼과 리바이스의 이름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구호 물품 구매와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나얼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리바이스를 상품 생산과 판매를 통해 발생한 이윤을 사회적인 환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선순환 브랜드로 완성시켜 나가가겠다"라고 말했다.
나얼과 함께 한 콜래보레이션은 리바이스 501데이를 기념해 진행한 ‘크래프티드 위드 테일러 샵(Crafted with Tailor Shop)’ 프로젝트다. 리바이스 아이코닉 트러커 재킷에 나얼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유니크한 감성으로 그려내며 큰 관심을 받았다.
기부금은 나얼과 리바이스의 이름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구호 물품 구매와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나얼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리바이스를 상품 생산과 판매를 통해 발생한 이윤을 사회적인 환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선순환 브랜드로 완성시켜 나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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