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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웰메이드, 품격+보온성 프리미엄 코트 승부
Friday, Dec. 7,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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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웰메이드'가 올 겨울 남성을 위한 프리미엄 코트를 제안한다.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는 편안한 실루엣, 심플한 디자인의 '이동욱 캐시미어 코트'를 내놨다. 어깨 선이 자연스럽게 내려간 실루엣과 솔리드 컬러 구성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전한다.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레이저 퀼팅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더욱 강화했다. 무릎 위로 떨어지는 세미 오버핏 기장으로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다. 베이지, 그레이시블루, 브릭, 블랙 총 4가지의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루노바피는 세련된 컬러감의 하운스 투스 체크 패턴의 세미 오버핏 코트는 선보인다. 무늬 자체가 거친 느낌을 풍기기 때문에 남성적이면서 시크해 보인다. 블랙, 브라운, 화이트의 체크 컬러가 멋스럽다.
남성 타운 캐주얼 인디안은 '스탠드 칼라 캐시미어 코트'를 내놨다.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가 고급스럽다. 네크라인을 감싸는 스탠드 칼라로 디자인됐으며 칼라 안쪽에 밍크 퍼를 사용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또 구스다운 라이너 탈착이 가능하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겨울철 코트는 비즈니스 상황뿐만 아니라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나 연말 모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고품질의 소재는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의 품격을 높여 줄 수 있는 웰메이드의 다채로운 캐시미어 코트와 함께 멋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웰메이드 겨울 코트 이미지 컷.
*브루노바피가 출시한 '이동욱 캐시미어 코트'.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레이저 퀼팅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더욱 강화했다. 무릎 위로 떨어지는 세미 오버핏 기장으로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다. 베이지, 그레이시블루, 브릭, 블랙 총 4가지의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루노바피는 세련된 컬러감의 하운스 투스 체크 패턴의 세미 오버핏 코트는 선보인다. 무늬 자체가 거친 느낌을 풍기기 때문에 남성적이면서 시크해 보인다. 블랙, 브라운, 화이트의 체크 컬러가 멋스럽다.
남성 타운 캐주얼 인디안은 '스탠드 칼라 캐시미어 코트'를 내놨다.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가 고급스럽다. 네크라인을 감싸는 스탠드 칼라로 디자인됐으며 칼라 안쪽에 밍크 퍼를 사용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또 구스다운 라이너 탈착이 가능하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겨울철 코트는 비즈니스 상황뿐만 아니라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나 연말 모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고품질의 소재는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의 품격을 높여 줄 수 있는 웰메이드의 다채로운 캐시미어 코트와 함께 멋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웰메이드 겨울 코트 이미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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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바피가 출시한 '이동욱 캐시미어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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