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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슈에뜨 등 퍼(FUR) 아이템으로 매출 견인
Tuesday, Nov. 27,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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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COO 윤영민, 이하 코오롱FnC)의 여성복 럭키슈에뜨와 패션ACC 쿠론이 다양한 스타일의 퍼(Fur) 아이템으로 겨울 매출 견인에 나선다.
먼저 럭키슈에뜨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인조퍼를 넣은 러브슈에뜨 에코 퍼 머플러와 러브슈에뜨 에코 퍼 토트백을 선보였다. 두 아이템 모두 퍼 탈부착이 가능하다. 러브슈에뜨 브로치 디테일로 포인트를 넣었고 짧고 귀여운 머플러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컬러는 베이지, 다크 그린, 다크 네이비 등 세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또한 럭키 롱 무스탕도 선보인다. 럭키 롱 무스탕은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기장으로 베이직한 테일러드 카라가 특징이다. 카라부분 부클을 넣어 카라를 열고 닫을 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천연 양가죽, 양모피 소재를 사용해 멋과 보온성을 잡았다. 포켓에 메탈 장식을 넣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인조퍼와 보석 장식을 넣은 리프 퍼핸들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손잡이 부분을 감싼 스냅 버튼으로 고정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리얼-퍼 아이템으로 만든 참(Charm) 3종도 인기다. 키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중년의 전유물로 여겨졌단 퍼를 젊은 감각으로 풀어내 2030세대 고객들도 퍼 아이템을 겨울 시즌 많이 찾는 추세"라며 "기존 모피 코트에 국한된 퍼 아이템을 롱코트, 참 장식, 인조퍼 가방과 액세서리로 진화해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럭키슈에뜨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인조퍼를 넣은 러브슈에뜨 에코 퍼 머플러와 러브슈에뜨 에코 퍼 토트백을 선보였다. 두 아이템 모두 퍼 탈부착이 가능하다. 러브슈에뜨 브로치 디테일로 포인트를 넣었고 짧고 귀여운 머플러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컬러는 베이지, 다크 그린, 다크 네이비 등 세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또한 럭키 롱 무스탕도 선보인다. 럭키 롱 무스탕은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기장으로 베이직한 테일러드 카라가 특징이다. 카라부분 부클을 넣어 카라를 열고 닫을 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천연 양가죽, 양모피 소재를 사용해 멋과 보온성을 잡았다. 포켓에 메탈 장식을 넣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인조퍼와 보석 장식을 넣은 리프 퍼핸들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손잡이 부분을 감싼 스냅 버튼으로 고정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리얼-퍼 아이템으로 만든 참(Charm) 3종도 인기다. 키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중년의 전유물로 여겨졌단 퍼를 젊은 감각으로 풀어내 2030세대 고객들도 퍼 아이템을 겨울 시즌 많이 찾는 추세"라며 "기존 모피 코트에 국한된 퍼 아이템을 롱코트, 참 장식, 인조퍼 가방과 액세서리로 진화해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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