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여성 커리어 `후라밍고` 360억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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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여성 커리어 '후라밍고' 360억 거뜬

Friday, Nov. 23,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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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터내셔날(대표 정하순)의 여성 커리어 후라밍고가 올해 360억원대로 매출 마감을 예상한다. 후라밍고는 40년 넘는 전통을 가진 정통 여성 커리어로, 소리없이 알짜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 브랜드는 현대백화점 천호점,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연간 16억원, 14억원대 매출을 내고 있다. 연매출 10억원 이상 톱 브랜드 매장도 10군데 남짓이다. 정상 매장은 39개점을 운영중이다.

다른 커리어 브랜드보다 매장 수는 적지만 외형은 비슷하게 가져가면서 점당 효율도 우수한 편이다. 아울렛은 25개점으로 내년까지 5개점 정도 더 늘려 체질 개선에 나선다.

F/W 베스트 아이템은 단연 특종. 코트 등 아우터류도 골고루 잘 팔린다. 후라밍고는 수 년내 400억원대까지 외형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커리어 조닝에 변화가 없다고들 하는데, 커리어 브랜드만의 감도는 다른 조닝과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이라며 "후라밍고를 비롯해 여성 커리어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가 계속 조성돼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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