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한성FI 대표 '30년 노하우 차별화 전략 펼칠 것'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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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16조회수 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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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스포츠캐주얼 올포유, 골프웨어 캘러웨이어패럴과 레노마골프를 전개하는 이 회사는 올해 30주년 맞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포유 TV CF 광고를 시작으로 ‘KLPGA 올포유 챔피언십 2018’ 정규투어를 주최하고 많은 대회와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제작지원, 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30주년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전략으로 창립 이래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김영철 한성에프아이 대표는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나아갈 100년’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성에프아이의 30주년은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의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다가오는 2019년에도 급변하는 시장 상황속에서 한성의 30년 노하우와 브랜드의 차별화된 소통 전략을 통해 고객의 만족과 행복을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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