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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상점’ 팝업스토어, 베루툼 쇼룸에서 열린다
Thursday, Nov. 8, 2018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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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진리상점’의 팝업스토어는 대표인 설리가 직접 운영에 나서며,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채로운 컨텐츠를 준비, 오는 11월 2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신사동 베루툼 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베루툼과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설리가 직접 기획하고 선택한 다채로운 색깔의 모자류 12종 제품을 만날 수 있어, 그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루툼은 현재 모자 제품들을 필두로 주얼리 및 다양한 의류라인으로 국내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한 유니크한 브랜드로서, 이번 진리상점을 통해 더 다양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발판을 삼고 있다.
베루툼 관계자에 의하면,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24일에는 베루툼의 1층 쇼룸 매장뿐만 아니라 평소 고객들이 드나들 수 없는 2층의 프라이빗 공간까지 오픈하고, “진리상점” 팝업스토어를 찾은 대중들에게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게 해줄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베루툼 제품들은 신사동 쇼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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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베루툼과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설리가 직접 기획하고 선택한 다채로운 색깔의 모자류 12종 제품을 만날 수 있어, 그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루툼은 현재 모자 제품들을 필두로 주얼리 및 다양한 의류라인으로 국내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한 유니크한 브랜드로서, 이번 진리상점을 통해 더 다양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발판을 삼고 있다.
베루툼 관계자에 의하면,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24일에는 베루툼의 1층 쇼룸 매장뿐만 아니라 평소 고객들이 드나들 수 없는 2층의 프라이빗 공간까지 오픈하고, “진리상점” 팝업스토어를 찾은 대중들에게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게 해줄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베루툼 제품들은 신사동 쇼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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