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스테파넬' 롱패딩 구스다운 등 각양각색

    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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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19조회수 1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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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지I&C(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스테파넬이 올 겨울 스타일리시한 구스다운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출시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패딩 충전재를 구스를 활용해 가볍고 따뜻할 뿐 아니라 파스텔 컬러톤과 긴 기장감으로 여성미를 살렸다. 스테파넬의 시그니처인 린앤롱(lean & long)한 실루엣을 패딩에 적용해 부해 보이거나 체격이 커 보이는 효과를 최대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스테파넬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컬러와 길이감이 선택의 폭을 넓혀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문의가 이어져 올 겨울 대박 상품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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