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2배 ↑

    mini
    |
    18.10.30조회수 5802
    Copy Link
    LF(대표 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전년 대비 매장 수 2배를 뛰어 넘으며 볼륨화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와 함께 전속모델인 배우 박서준의 이름을 딴 패딩 ‘롱아틀란티카’의 반응이 올라오면서 연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론칭 2년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지난해 완판 아이템인 일명 ‘박서준 패딩’으로 불리는 ‘롱아틀란티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으며 올겨울 시즌 매출 사냥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지난달부터 시작된 ‘BUY NOW 이벤트’에서 선 판매가 개시된 이후 전년동기 대비 500% 신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겨울 시즌에 비해 퀄리티를 대폭 끌어 올린 ‘롱아틀란티카’는 기존에 좋은 반응을 얻은 핏감은 더욱 살리면서 마그네틱 포켓, 내부 웨빙 끈 디테일, 기모 주머니 안감 등 디테일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여성용 ‘롱아틀란티카’는 작년에 비해 올겨울 강추위에 대비해 길이를 늘이는 한편 이중 넥구조로 보온성을 높여 화장 등이 묻었을 때 쉽게 세탁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는 일반적인 스포츠나 아웃도어 브랜드처럼 기능적인 부분만을 강조하지 않고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추구하기 때문에 스포츠형 패딩인 ‘롱아틀란티카’ 외에도 지난겨울 시즌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했던 여성용 다운 ‘리버데일’의 남성 버전도 새롭게 선보인다.

    ‘리버데일’ 제품은 ‘롱아틀란티카’의 축열 안감과 프리미엄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 기능적으로도 완벽하지만 고급 퍼(FUR) 디테일과 스타일리시한 컬러 및 디자인으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버데일’ 여성용 패딩도 기존 블랙 . 아이보리 외에 핑크 . 블루 컬러를 새롭게 선보이며 좋은 판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여행 시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하기 좋은 고주파 웰딩 경량다운, 벨벳 소재의 숏다운 등의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 02-3441-5381


    ■ 패션비즈 2018년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Related News

    • 라이프스타일
    News Image
    세르지오타키니, 차별화된 '폴로 셔츠' 컬렉션 공개
    24.04.23
    News Image
    피레티, '서머 리조트' 컬렉션으로 여름 본격 공략
    24.04.23
    News Image
    위뜨, 롯데 수원점 등 입점...오프라인 확장 가속화
    24.04.19
    News Image
    와이드앵글, 기능성 골프화 '브레이킹 가드' 선봬
    24.04.18
    More News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