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FI, 10월12일 ‘패션 퓨처스 2018’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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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FI, 10월12일 ‘패션 퓨처스 2018’ 심포지엄 개최

Friday, Sept. 21,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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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과 차별화된 기술이 공존하는 패션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전문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 이하 KRIFI)은 오는 10월12일 대구 삼성 창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지속 가능한 패션과 패션 테크’를 주제로 ‘패션 퓨처스 2018 국제 심포지엄(Fashion Futures 2018 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패션의 미래(Sustainable Futures)와 기술이 접목된 패션의 미래(Tech Futures) 총 2개 분야로 구성돼 친환경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웨어러블 기술이 공존하는 패션의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창규 KRIFI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프랑스 독일 대만의 글로벌 초청 연사 4명의 강연으로 진행된다”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패션의 모습인 지속 가능성과 차별화된 기술이 공존하는 패션 인더스트리 4.0을 공유해 패션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포지엄은 먼저 샤넬(Chanel) 버버리(Burberry) 생로랑(Saint Lauren) 티파니앤코(Tiffany & Co) 등 글로벌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프랑스 오스모즈 그룹(Osmoz Group)의 파스칼엘마론(Pascale Elmalan) 대표가 ‘지속 가능한 패션의 주요 이슈와 비즈니스 모델(World tour of Sustainable Fashion)’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미국과 독일을 오가며 글로벌하게 활동하고 있는 크로스컬처(crossxculture)의 대표인 모니카자벨(Monika Zabel)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 테크(Urban Pilgrims – Positions in Advanced Fashion)’을 테마로 컨퍼런스를 이어간다.

이번 ‘패션 퓨처스 2018 국제 심포지엄’은 지속 가능성과 함께 IT 기술이 접목된 웨어러블을 포함한 패션 테크 강연도 함께 열린다. 프랑스의 최초 패션 테크 미디어 기업인 클로제씨씨(Clausett.cc)를 설립한 노에미에발마(NoémiBalmat) 대표는 안담 패션 어워드(ANDAM Fashion Award)의 전문위원으로 과거, 현재, 미래의 웨어러블 패션 디자인과 테크(Where`s Fashion Technology heading)가 나아갈 방향성을 토대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 대만의 스마트 의류 제조 기업인 에이아이큐(AiQ)의 마케팅 총괄 경영(CMO)인 나디아강(Nadia Kang)은 ‘당신의 인터넷을 위한 패션(Fashion for the Internet of You)’를 주제로 스마트 헬스케어에 I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의류 기술을 소개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역시 KRIFI에서 주최하는 ‘2018 대구 국제 패션 문화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되며 국내∙외 산업계 및 학계 리더들과 초청 연사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도 계획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패션 퓨처스 홈페이지(www.fashionfutures.net)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한 참가도 가능하다.
문의) 053-424-1400, info@fashionfutures.net(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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