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캐주얼 '빠흐(PARS)' 본격 유통 확장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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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20조회수 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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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바일글로벌(대표 남주희)이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빠흐(PARS)’를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긴팔, 헨리넥 티셔츠와 스웻셔츠, 후디 등이 주력 아이템으로 모던하면서 차분한 감성이 특징이다.

    이번 F/W 시즌에는 다크하고 딥한 컬러 뿐만 아니라 오렌지, 핑크 등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비비드한 컬러 상품을 출시했다. 함께 코디할 수 있는 빈티지 워싱 상품도 선보인다. 주목을 끄는 라인은 배우 소지섭과 함께 작업한 라운지웨어룩의 상품이다. 티셔츠와 기본 맨투맨이 주력인 이 라인은 소지섭이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작은집’에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됐다.

    빠흐는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주축으로 이번 시즌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에도 입점한다. ‘무신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아이템도 준비했다. 이들은 ‘무신사’와 자사 온라인 사이트를 주축으로 공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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