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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커머스 2019 S/S 공개···운동화 주력
Thursday, Sept. 6, 2018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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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커머스(대표 김지훈)의 락피쉬가 2019 S/S 시즌 운동화 '제로 무브 라인'을 주력으로 전개하며 슈즈 트렌드를 리드한다. 락피쉬는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성수2가 사옥 내 쇼룸에서 19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뉴 컬렉션을 선보였다.
락피쉬는 레인부츠에서 젤리 샌들로, 젤리 샌들에서 다시 우븐 슈즈로 키 아이템을 설정하며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번에는 운동화다. 기능성을 강조한 제로 무브 라인을 운동에 최적화된 다이내믹 라인과 일상에서 신기 좋은 데일리 라인으로 세분화했다. 2019 S/S 시즌에는 올해 인기가 좋았던 글리터 우븐슈즈의 컬러를 추가하고 업그레이드된 쿠션을 적용한다.
올해 여름 인기를 끈 젤리슈즈는 내년 상반기 '과일'을 콘셉트로 컬러와 디자인에 더 상큼한 느낌을 살려 전개하고, 무더위에 인기를 끈 보석 샌들 라인도 꾸준히 선보인다. 특히 몇 년 만에 다시 인기를 끈 레인부츠도 내년에 니즈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해 캐릭터 '울랄라(oohlala)'와의 협업 라인도 출시하며 새롭게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세컨드 브랜드 스윗피쉬(SWITFISH)는 스타워즈와 협업해 스타워즈의 캐릭터들을 녹인 상품 라인으로 스타워즈 매니아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락피쉬는 레인부츠에서 젤리 샌들로, 젤리 샌들에서 다시 우븐 슈즈로 키 아이템을 설정하며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번에는 운동화다. 기능성을 강조한 제로 무브 라인을 운동에 최적화된 다이내믹 라인과 일상에서 신기 좋은 데일리 라인으로 세분화했다. 2019 S/S 시즌에는 올해 인기가 좋았던 글리터 우븐슈즈의 컬러를 추가하고 업그레이드된 쿠션을 적용한다.
올해 여름 인기를 끈 젤리슈즈는 내년 상반기 '과일'을 콘셉트로 컬러와 디자인에 더 상큼한 느낌을 살려 전개하고, 무더위에 인기를 끈 보석 샌들 라인도 꾸준히 선보인다. 특히 몇 년 만에 다시 인기를 끈 레인부츠도 내년에 니즈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해 캐릭터 '울랄라(oohlala)'와의 협업 라인도 출시하며 새롭게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세컨드 브랜드 스윗피쉬(SWITFISH)는 스타워즈와 협업해 스타워즈의 캐릭터들을 녹인 상품 라인으로 스타워즈 매니아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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