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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슈즈 슈츠, 시그니처 펌프스 '헬렌' 출시
Thursday, Aug. 16, 2018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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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벌코퍼레이션(대표 손영삼)이 전개하는 글로벌 슈즈 브랜드 슈츠(SCHUTZ)가 2018 F/W 신상품으로 새로운 버전의 ‘헬렌(HELLEN)' 라인을 선보인다. 슈츠의 시그니처 펌프스 라인 '헬렌'은 매 시즌 새로운 컬러와 소재로 출시되는데, 이번 시즌에는 비늘 모양의 패턴 펌프스를 짙은 브라운, 화이트, 블랙 세 컬러로 출시했다.
헬렌은 그리스 신화 속 미의 여왕 '헬렌'에 영감을 받아 만든 스틸레토힐 라인이다. 뾰족한 굽이 각선미와 뒤태를 아름답게 부각한다. 또한 보디와 밑창을 고급 가죽으로 제작해 높은 굽에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한다. 브라질 브랜드인 만큼 남미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이다.
슈츠는 세계 3대 제화 강국 브라질의 제화 그룹 아레조(AREZZO&CO)를 이끄는 리딩 브랜드다. 1995년 론칭한 이후 유명한 스타들이 착용해 인기를 끌었다. 한국을 포함한 브라질, 미국 등 65개국 주요 도시의 온·오프라인 몰에서 전개하고 있다.
헬렌은 그리스 신화 속 미의 여왕 '헬렌'에 영감을 받아 만든 스틸레토힐 라인이다. 뾰족한 굽이 각선미와 뒤태를 아름답게 부각한다. 또한 보디와 밑창을 고급 가죽으로 제작해 높은 굽에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한다. 브라질 브랜드인 만큼 남미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이다.
슈츠는 세계 3대 제화 강국 브라질의 제화 그룹 아레조(AREZZO&CO)를 이끄는 리딩 브랜드다. 1995년 론칭한 이후 유명한 스타들이 착용해 인기를 끌었다. 한국을 포함한 브라질, 미국 등 65개국 주요 도시의 온·오프라인 몰에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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