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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골프, 英 '미스터맨 리틀미스'와 콜래보
Monday, Aug. 13,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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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의 트래디셔널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HAZZYS GOLF)’가 영국의 대표 캐릭터 ‘미스터맨 리틀미스(MR.MEN LITTLE MISS)’와 협업한 이색 상품을 출시했다.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기획이다.
국내에서 ‘와글와글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미스터맨 리틀미스’는 영국의 유명한 동화작가 ‘로저 하그리브스(Roger Hargreaves)’에 의해 탄생한 캐릭터로 인간이 갖고 있는 다양한 성격을 위트 있는 모양과 표정으로 표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헤지스골프는 ‘미스터맨 리틀미스’의 캐릭터 중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색깔과 가장 부합하는 ‘미스터 해피(MR.HAPPY)’와 ‘미스터 쿨(MR.COOL)’ 캐릭터를 선정하고 감각적인 카모플라주 패턴에 결합해 상품으로 풀어냈다. 캐릭터가 지닌 위트 있는 감성을 브랜드만의 세련된 방식으로 녹여낸 것.
이번 협업 컬렉션은 톡톡 튀는 캐릭터를 패턴으로 활용해 젊고 재미있는 감각을 드러내면서도 블랙, 그레이, 카키 등 어두운 톤의 색상을 주요하게 사용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있다. 티셔츠, 스웨터, 점퍼, 팬츠, 스커트 등 의류부터 모자, 가방, 양말 등 골프용품에 이르기까지 17가지 다양한 상품으로 제안했다.
장진규 LF 헤지스골프 팀장은 “론칭 10주년을 맞아 ‘다이아몬드 독스’ 퍼포먼스 라인과 ‘써니텐’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생동감 넘치는 ‘미스터맨 리틀미스’ 캐릭터와 이색 협업을 진행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자 했다”며 “개성있는 캐릭터를 브랜드만의 현대적인 패턴으로 발전시킨 ‘미스터맨 리틀미스’ 컬렉션이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골프 패션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와글와글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미스터맨 리틀미스’는 영국의 유명한 동화작가 ‘로저 하그리브스(Roger Hargreaves)’에 의해 탄생한 캐릭터로 인간이 갖고 있는 다양한 성격을 위트 있는 모양과 표정으로 표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헤지스골프는 ‘미스터맨 리틀미스’의 캐릭터 중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색깔과 가장 부합하는 ‘미스터 해피(MR.HAPPY)’와 ‘미스터 쿨(MR.COOL)’ 캐릭터를 선정하고 감각적인 카모플라주 패턴에 결합해 상품으로 풀어냈다. 캐릭터가 지닌 위트 있는 감성을 브랜드만의 세련된 방식으로 녹여낸 것.
이번 협업 컬렉션은 톡톡 튀는 캐릭터를 패턴으로 활용해 젊고 재미있는 감각을 드러내면서도 블랙, 그레이, 카키 등 어두운 톤의 색상을 주요하게 사용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있다. 티셔츠, 스웨터, 점퍼, 팬츠, 스커트 등 의류부터 모자, 가방, 양말 등 골프용품에 이르기까지 17가지 다양한 상품으로 제안했다.
장진규 LF 헤지스골프 팀장은 “론칭 10주년을 맞아 ‘다이아몬드 독스’ 퍼포먼스 라인과 ‘써니텐’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생동감 넘치는 ‘미스터맨 리틀미스’ 캐릭터와 이색 협업을 진행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자 했다”며 “개성있는 캐릭터를 브랜드만의 현대적인 패턴으로 발전시킨 ‘미스터맨 리틀미스’ 컬렉션이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골프 패션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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